BLOG main image
전체 (133)
Notice (4)
Private (38)
BoA♡ (15)
E-Sports (36)
Game (7)
Computer (9)
Thought (11)
[OSL] EVER 2007 스타리그 8강...
trashformation
방학 끝.
달콤 쌉싸름 ☆
연애 문답.
달콤 쌉싸름 ☆
연애문답
먹고 놀자
왜 늘 그곳에는 SK가 있을까?
PRE MARRY LEAGUE
Today:th day.
Next Anni. Day
  - day:th day.
  - date:..()
  - Remain Count: days
77735 Visitors up to today!
Today 28 hit, Yesterday 161 hit
'프로리그 순위'에 해당되는 글 1건
2006/12/11 16:37

순위

게임단

승패

득실차

세부전적

개인전

팀플레이

벌점

1

CJ 엔투스

7승3패

+9

24승15패

19승10패

5승5패

2

르까프 오즈

7승3패

+7

24승16패

18승12패

6승4패

1

3

한빛 스타즈

7승3패

+3

23승20패

21승12패

2승8패

4

MBC게임 HERO

6승4패

-2

21승23패

18승16패

3승7패

5

삼성전자 칸

5승5패

+3

22승19패

16승15패

6승4패

6

STX Soul

5승5패

-3

21승23패

12승22패

9승1패

1

7

SK텔레콤 T1

4승6패

+2

23승21패

19승15패

4승6패

8

온게임넷 스파키즈

4승6패

-3

22승24패

15승21패

7승3패

1

9

이스트로

4승6패

-5

19승24패

16승17패

3승7패

10

KTF 매직엔스

3승7패

-5

17승22패

10승19패

7승3패

11

팬택 EX

3승7패

-9

16승25패

13승18패

3승7패


어느덧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도 끝나고, 이제 포스트시즌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정작 경기는 많이 챙겨보진 못했지만 전기리그의 양상과 완전히 다르고 순위다툼도 치열해서 재미있었던 후기리그였다.

초반부터 전기리그 상위권이었던 팀들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르까프, 한빛, 이스트로, Soul 등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오면서 전기리그 순위가 완전히 뒤집어졌다. 특히 KTF와 SKT의 동반 추락은 소위 케텝까와 티원까들을 덩실덩실하게 만들었고 (...)

리그 후반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거의 결정되지 않았고, 하위권에 처져 있던 SK텔레콤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짐으로써 굉장히 흥미진진해졌었다. "SK텔레콤이 포스트시즌 진출하려면 어느 팀이 어딜 이겨야 되고 등등..." 같은 분석글도 pgr 같은 데 많이 올라왔었고...

하지만 결국 SK텔레콤이 MBC게임 HERO에게 2:3으로 석패하면서 스스로 포스트시즌의 희망을 없애버렸다. 그 희박했던 경우의 수들이 전부 충족되어서... MBC게임한테만 이겼으면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할 수 있었는데 T_T

팀별로 간략히 정리를 해 보면...

1위 CJ 엔투스
소리없이 강한 CJ는 SKT와 KTF가 죽을 쑤고 있을 때도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결국 마지막 주에 1등을 꿰차면서 후기리그 결승에 직행했다. CJ는 참 뭐랄까... 기복이 없다고 해야 할까? 마본좌, 서지훈, 변형태, 박영민의 종족별 개인전 카드가 건재하고 팀플도 성적이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해 주고 있고... 다만 포스트시즌에 소위 "크레이지 모드"가 별로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포스가 필요한데 말이지.

2위 르까프 오즈
6전 전승을 달리며 1위를 고수하고 있던 르까프는 이후 1승 3패를 하면서 마지막에 1위를 CJ에게 내주고 말았다. 개인전 18승 중 17승을 이제동(10승 1패), 오영종(7승 4패)이 거뒀다는 점은 포스트시즌의 7인 엔트리에서 악재로 작용할 것이 틀림없으나, 신예 테란 박지수가 점점 방송경기에 적응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해볼 만 하다.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어서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긴장할 수 있다는 것이 약점.

3위 한빛 스타즈
한빛이 3위를 하리라고는 사실 다들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팀플 성적이 2승 8패로 최악인데도 개인전 1위를 바탕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는 점은 한빛의 개인전 카드를 무시 못한다는 뜻이 되겠다. 김준영, 윤용태의 원투 펀치가 제몫을 해주고 있고 KTF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신인 테란들이 2승을 거둬주면서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테란 라인도 어느 정도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신인은 역시 신인이고... 포스트시즌 진출팀 중에서 팀플이 최악이라는 점과, 선수들의 큰 무대 경험이 없다는 것도 불안요소. 하지만 이재균 감독이 있기에 이러한 약점은 크게 보완될 수 있을 것 같다.

4위 MBC게임 HERO
간신히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MBC게임은 포스트시즌 진출팀 중에서는 엔트리가 가장 탄탄하다. 기존의 에이스들인 박지성(박성준, 박지호, 염보성) 라인에 김경호(김택용, 서경종, 이재호) 라인까지 선수 운용의 다양성이 아주 뛰어난 팀. 개인전과 팀플에 고루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많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전기리그에서 이미 포스트시즌을 경험해 보았고 특유의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시킬 저력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결승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는 팀이다.

5위 삼성전자 칸
삼성전자는 개인전과 팀플 모두 뚜렷하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냈다. 송병구의 부진과 고질적인 테란 라인의 약점, 그리고 믿었던 팀플레이의 부진(!)은 풀어야 할 숙제. 변은종은 분명 뛰어난 저그 플레이어이긴 하나 강력하다는 느낌이 부족하다. 한 경기를 무조건 잡아줄 포스의 에이스 카드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6위 STX Soul
리그 초중반에 4위 내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가 후반 경쟁에서 연패하면서 6위로 시즌을 마감한 Soul. 실질적인 에이스 한승엽의 엔트리 제외로 인한 개인전 카드의 부재를 팀플이 많이 메꿔주었다. 11개 구단 중 10번째인 처참한 개인전 성적을 볼 때 일단 박종수의 부활이 시급해 보이고, 팀플은 김윤환만 믿고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

7위 SK텔레콤 T1
시즌 후반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살리면서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던 T1. 리그 초중반에 에이스 결정전에서 연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까지 집중력을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주장 임요환의 군 입대 및 체제 개편이 선수들의 심리를 흔들어 놓은 면도 있겠고, 기세가 하늘을 찌르던 전상욱이 WCG를 다녀온 이후 페이스가 무너지면서 확실한 1승 카드의 입지를 잃은 것도 컸다. 또 전기리그 때 날아다니던 고인규는 어디로 갔니... 팀플은 새로운 조합을 시도하다가 성적이 좋지 않았고, 총체적으로 T1다운 힘을 내지 못했던 것 같다. 역시 티원빠라서 글이 길어지는데... 그래도 시즌 후반에 어느 정도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그랜드파이널을 기대해 보도록 하자.

8위 온게임넷 스파키즈
이번 시즌에는 스파키즈에 이상하게 별로 관심이 안 갔다;; 테란 라인이 강한 스파키즈라고 하지만, 정작 이번 시즌에 테란들의 성적은 썩 좋지 않았던 것 같네. 오히려 찬수/명수 형제의 저그 라인이 어느 정도 제 몫을 해주었지만 개인전 승률은 5할 이하. 주장 차재욱(지금 주장 맞나?;;)의 기량 회복이 급해 보이는 가운데 팀 전체가 가지는 프로토스전 약세도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닌가 싶다.

9위 이스트로
리그 초반에 우어어! 이스트로가 드디어 일 내나! 했는데... 결국 9위 ㄱ- 결국 처음의 목표인 5승 5패마저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원기라는 거물 신인을 키워낸 것은 큰 성과이고, 팀 창단도 되고 드디어 스타리거도 배출했으니 앞으로 예전과 같은 최하위팀의 이미지는 벗은 것 같다. 팀플레이의 약점을 보완하면 중위권 이상도 노려볼 수 있을 듯.

10위 KTF 매직엔스
만년 2등이라고 맨날 까이던 KTF는 뒤에서도 2등을 (...) 솔직히 이번 시즌의 KTF은 뭐... 답이 없어보였다. 개인전은 11팀 중 꼴찌에... 그나마 팀플은 성적이 괜찮구나. 신예와 올드 게이머가 나란히 부진해서 감독으로서도 어찌할 방도가 없을 것 같더라. 그나마 시즌 후반에는 좀 나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한빛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를 거의 다 내보내고도 한빛 2진에 발려주는 센스를 ㄱ- 그래도 너네 라이벌 T1은 7등까지 올라갔잖니! 내년엔 잘 좀 해보렴 ㅠ_ㅠ

11위 팬택 EX
나는 원래 팬택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도 팬택이 꼴찌하니깐 그냥 나이스~ 하고 말았는데, 원래 전형적인 원맨팀이었어서 수달 무너지니까 답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 ㄱ- 개인전에는 양대리그 결승에 한 명씩 올려놓고선 프로리그에선 왜 저런지... 관심없어서 원인도 몰라. -_-a 모기업이 휘청휘청하는 이 마당에 과연 팀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세한 분석은 업ㅂ어.


포스트시즌에서는 아무래도 7인 엔트리를 생각했을 때 CJ랑 MBC게임이 유리해보이긴 하는데, 딱히 어느 팀이 무진장 유리해 보이진 않는다. 하긴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거니... 전기리그의 MBC게임처럼 "크레이지 모드"를 발휘할 팀이 나올 수도 있겠고, 그 팀이 우승에 가장 가깝게 되지 않을까 싶다.

준플레이오프가 16일, 플레이오프가 23일인데 둘 다 토요일이네. 연말까지 무진장 바쁘겠지만 시간을 쪼개서 챙겨볼 수 있으면 봐야겠다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12/11 16:37 2006/12/11 16:37
Trackback Address :: http://daydreamy.info/trackback/2297917
날굴 | 2006/12/11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T1보다 케텝을 좋아하는 드문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케텝은 이제 정말 답이 안보이는 상태더군요 -_-;;
작년이나 제작년쯤에 타이틀을 쓸었어야 할 포스였는데 무관에 머물다 보니 뒤쳐지는듯.
daydreamer | 2006/12/11 19:00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정규시즌 23연승을 달리던 케텝은 어디로 갔는지...;;;
더도 말고 포스트시즌에라도 꾸준히 올라와 주면 좋겠지만... orz
티원보다 케텝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요 ㅎㅎㅎ
*-har-* | 2006/12/11 18: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르도 챙겨볼래요 +_+ 준플레이오프랑 플레이오프랑+_+/
근데 시험이...... 플레이오프만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daydreamer | 2006/12/11 19:00 | PERMALINK | EDIT/DEL
둘다 시간 되면 플레이오프 같이 봐요 +_+/ 잇힝~
베르커드 | 2006/12/12 0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어로빠인 전 그저 덩실덩실입니다^^ 반갑습니다~
daydreamer | 2006/12/12 13:34 | PERMALINK | EDIT/DEL
오오~ 히어로 팬이시군요 +_+ 전기리그 때는 아쉬우셨겠어요~
엠겜 기세가 완전 덜덜덜이라 전기 결승전 완전 긴장하면서 봤었는데 ^^;
그랜드파이널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