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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10/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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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 사진이 땡기길래... 전 절대 안티가 아닙니다 -_-

회사에서 교육 듣다가 쉬는 시간에 잠깐 네이버 들어왔는데 최연성 복귀? 이게 뭔 소리? -_-
깜짝 놀라서 부리나케 기사 찾아봤는데 진짜네... ㄷㄷㄷ

요즘 T1이 예상외로 막장짓을 하고 있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 듯.
특히 최근 T1 테란들이 줄줄이 대 저그전 메카닉 들고 나왔다가 캐발리는 걸 보고

아놔 이새퀴들이 정말... 차라리 내가 나가서 이길랜다

뭐 이런 게 아니었을지... -_-;

최연성은 물론 무적의 포스를 자랑했던 본좌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은퇴 이후 소위 '양산형 테란'의 오명을 벗으면서 가장 게임을 잘 이해하고 심리전에 능한 선수로 재평가되었다. 그리고 최근 정명훈이 구현한 대 저그전 메카닉, 일명 '발리앗'을 최연성이 만들었다는 것은 이러한 평가를 증명해 주는 거겠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본좌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분명 이 바닥의 흥행에 있어 크나큰 호재이고, 옛날의 강력했던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면 충분할 거라고 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리그에서 상대의 에이스를 노리는 조커 카드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다. 최연성은 옛날과 달리 알고도 못 막는 존재는 아니지만, 이제 무엇을 할 지 모르는 존재가 되었으니까... 그를 상대하는 선수가 누구일지라도 긴장할 수 밖에 없을 듯. 물론 복귀 초 경기력에 따라 필패카드가 될 수도 있지만 -_-;;

근데 손목 완치 안된 게 좀 걱정이네... 괜히 무리하다 악화되면 힘들텐데.
암튼... 복귀 첫 경기는 가능하면 챙겨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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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21:18 2008/10/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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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 | 2008/10/28 2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연성이 은퇴하기 전에 너무 무리한 빌드오더..를 사용해서 쓰다가 좀 쉽게 망하는 경기를 많이 봐서 참 안타까웠징 ... 아직도 최연성팬 +_+
복귀가 기대된다!
daydreamer | 2008/10/29 20:02 | PERMALINK | EDIT/DEL
ㅎㅎ 최연성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할 만 하지요 +_+
지왕 | 2008/10/29 1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하고 나니 여러모로 돈이 필요해서 현역으로 복귀?-_)y-~
ㅋㅋㅋ
익살이형은 결혼 후 어디로 복귀하시나요~_~
아 아직 은퇴한 게 아닌가- (먼산)
익살 | 2008/10/29 13:31 | PERMALINK | EDIT/DEL
-_-;; 일단 은퇴부터 하고..
글고 보니 최연성이랑 나랑 동갑일텐데
은퇴도 하고 복귀도 하네 -_-;;
daydreamer | 2008/10/29 20:03 | PERMALINK | EDIT/DEL
지왕// 마눌님이 한달에 한번씩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다네...

익살// 최연성 저랑 동갑이에요 ㅎㅎ 전 아직 은퇴할려면 멀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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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22:41
오늘 신한은행 스타리그 결승전이 있었다.

스포일러라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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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22:41 2006/03/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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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자는 곰 | 2006/03/05 10:50 | DEL
최연성이 결국은 해냈다. 솔직히 이번에는 좀더 흥미진진한 결과가 나올줄 알았는데 박성준이 좀 너무 허무하게 무너진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내용분석은 아래 블로그에서 해보길..
tanato | 2006/03/04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완전히 잊고있었습니다 -_-);
daydreamer | 2006/03/04 23:09 | PERMALINK | EDIT/DEL
아쉽네요 ㅎㅎ 머슴테란의 무력을 감상하실 수 있는 기회였는데 말이죠~;
소필 | 2006/03/04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저도 잊고 있었내요 ^^; 8강전 광명 투어때 저희집 근처에서 하던대 ㅠ_ㅠ 그때 볼껄 그랬나봐요 ㅠ_ㅠ
daydreamer | 2006/03/04 23:10 | PERMALINK | EDIT/DEL
아아 광명 사시는군요; 저는 그 때 안양에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결국 안가고 인터넷으로 봤어요 ㅎㅎ
ryan | 2006/03/04 2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좀 싱겁게 끝나서 아쉽더군요.
daydreamer | 2006/03/04 23:22 | PERMALINK | EDIT/DEL
요즘 5번기 경기들 중에 셧아웃이 많이 나오네요. 신한은행 4강 A조랑 3,4위전 결승전까지 전부 3:0.. 치열한 승부가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ryan | 2006/03/04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최연성의 우위를 예상하긴 했지만 3:1 정도는 기대했었습니다. 맵 제작자들의 고민이 아쉽고, 결승무대에서 이런 경기가 나온 것도 아쉽습니다. (사실 전 플토유저고, 매우 안티 저그입니다만, 아무래도 under dog을 응원하는 정서라.)
daydreamer | 2006/03/04 23:35 | PERMALINK | EDIT/DEL
1경기 개척시대에서 박성준 선수가 뭔가 준비해 온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오버로드 잡힌 것 때문에 말려서 그게 2,3경기까지 영향을 준 모양이더군요. 그런 심리적 요인도 있겠지만.. 일단 이번 시즌의 맵 밸런스 조절이 실패한 게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브리그도 있으니 맵 제작팀이 천천히 신중하게 준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태룡 | 2006/03/05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엇 우리동네에서 했었네요.. 난 왜 몰랐었지?
daydreamer | 2006/03/05 01:47 | PERMALINK | EDIT/DEL
앗 모르셨군요 ㅎㅎ; 일산 킨텍스에서는 스타리그 결승이 벌써 두번째 치러지네요. 부럽습니다 ㅠ_ㅠ
JuneYin | 2006/03/05 0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 생각해도 2경기는 왜 졌을까 하는 생각이 막 들고 있는.
하여튼 다음번 스타리그에서 골든마우스 대결이 기대가 되는데요.
daydreamer | 2006/03/05 01:50 | PERMALINK | EDIT/DEL
저는 더블 성공한 테란 앞마당 들게 만들고도 역전 많이 당해봐서 좀 이해가 됩니다. ㅠ_ㅠ
임요환 선수가 듀얼 2라운드 통과해서 같이 경쟁하면 더 재미있을 텐데 아쉬워요.
hwoarang | 2006/03/05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해설이었습니다... 트랙백 보내요.. ^^
첫경기만 봐서 솔직히 아쉬웠거든요... ㅠㅠ
daydreamer | 2006/03/05 13:55 | PERMALINK | EDIT/DEL
앗 감사합니다 ^^; 멋지다니 과찬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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