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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25 연구실 배정 (4)

연구실 배정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목요일에 정식으로 연구실에 배정받았습니다. 송준화 교수님 연구실인 network computing lab이라는 곳에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

어제 처음 랩에 갔더니 이미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앞으로 쓸 컴퓨터 모델 정해서 말씀드리고... 밤에 신입생 환영회도 치렀습니다. 술을 정말 잘 못 마시는데 억지로 많이 먹이거나 하지 않으셔서 참 다행이었어요. 랩에서 생활하는 데 염두에 둘 만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좋았구요.

이제 정말 진정한 대학원 생활이 시작되겠네요.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도 잘 모르고 어리버리한 상태지만, 차차 지내다보면 익숙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잘 하는 일인데 저라고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_~;

지금까지는 솔직히 설렁설렁 놀면서 공부를 했었지만, 이제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연구를 해야하는 만큼, 좀 더 능동적으로 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노력하다 보면 좀 더 나아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겠지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랩배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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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5 00:05 2006/03/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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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현성 2006/03/30 00:06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는 술은 전혀 입에도 안대는 사람도 있으니까. 뭐. ㅋㅋ

    아직 학부생이지만 나도 그 랩에 아는 사람이 제일 많은 듯. 쿨럭;;
    (CG랩이랑 거기..)

    • daydreamer 2006/03/31 12:30  수정/삭제

      술 하나도 안 드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술은 잘 못 먹어도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듣는 건 좋아하는 편이라...
      술을 강요 안하는 술자리가 제일 좋지요 ^^

  2. 팁휘 2006/05/05 00: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입에 안 대는 랩사람 등장.. -_-

    <지금까지는 솔직히 설렁설렁 놀면서 공부를 했었지만, 이제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연구를 해야하는 만큼, 좀 더 능동적으로 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노력하다 보면 좀 더 나아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겠지요.>

    수업.. 안 들어간다며 -_-

    • daydreamer 2006/05/05 00:39  수정/삭제

      수업은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그런 거잖아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죠~
      ... 어라 이건 뭔가 핀트가 어긋났군요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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