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코엑스로 세계 인형 대축제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행사 마지막날인데다가 연휴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전시되어 있는 것도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고 이쁜 것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사진찍는다고 난리도 아니어서... 대세에 동참하여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역시 흔들린 것들이 많아서 안습 ;ㅁ;
사진을 다 올리긴 그렇고 몇 장만 추려서 올려보도록 하지요 ~+_+~
인형으로 만든 조그마한 집과 마을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 조그만 걸 섬세하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영화 등장인물들 본따서 만든 것들도 재미있고 잘 만들었더군요 ^^
인형들이랑 같이 찍은 하르님 사진들도 몇 장 있기는 한데, 그건 몰래 혼자 봐야겠습니다 :$
나중에 다시 세계 인형 대축제를 한다면 또 가보고 싶네요. 인형 만드는 거 가르쳐주고 실습해 볼 수 있게 하는 코너도 있고 인형극 같은 것들도 하고... 볼거리가 제법 많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기념품으로 조그마한 부두 인형 하나 사서 하르님 주머니에 넣어드렸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