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별바라기 홈커밍데이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OB가 되고 나서 첫번째 홈커밍이네. 작년엔 이런저런 일 때문에 별바라기를 잘 못 갔어서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OB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
05들은 대강 알고 있었고 06학번들은 그 날 처음 봤다. 선배들은 생각만큼 많이 오시진 못했고... 02들도 오랜만에 많이 왔으면 했는데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들 반가웠고 즐겁게 보낸 하루였다. 낯가림이 심해서 (-_-*) 후배님들하고 얘기는 많이 못했지만.
혹시나 해서 디카를 들고 갔는데 아무도 카메라를 안 가져왔는지 찍사를 하게 되었다;;
많이 찍진 않았지만 몇 장 추려서 올려봐야지.
재밌게 퀴즈대회를 마치고 나서 뒤이어 저녁을 고기로 배불리 먹고 술자리로 이동~
딱히 쓸 말도 없어서 캡션 안 달았다 (...) 술 적당히 마시고 놀다가 12시 정도에 마지막 남은 OB인 이똥을 버려두고 돌아왔음. 이똥은 마지막(새벽 4시)까지 남아서 오뎅까지 쏘고 갔댄다. 멋져 이똥 +_+)=b
내년에도 학교에 있을테니 별 일 없으면 또 들러야겠다 :)
논문 쓰느라 정신 없어서 못 가려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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