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재미있었다! 포스터만 봐서는 뭔가 좀 뻔한 내용인 거 같은데 실제로 보니까 막 정신없이 쫓기고 쫓고 그런 장면만 있지 않고 소소한 재미를 잘 살린 것 같더라.
나름 스포일러인가?
전체관람가고 부담없이 보기 좋아서 가족영화로 딱일 듯 :)
원래 별로 볼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충원군 덕분에 봤구나 ㅎㅎ 땡스~
아... 그리고 용산 아이파크 몰 얘기를 조금 하면, 일단 건물이 너무 복잡해서 길을 잘 모르겠더라. 식당가도 한 군데 모여 있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먹을 만한 데 찾기도 좀 어려웠고... 영화 시간까지 많이 남아서 그냥 느긋하게 돌아다니긴 했는데 좀 어수선한 듯.
그리고 일부러 9층에 있는 e-sports stadium 들러봤는데 오늘은 경기도 없고 해서... 슬쩍 들어가볼까 하고 들여다봤는데 스텝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뭔가를 하고 있으셔서 그냥 안 들어갔다. 스크린에는 스타리그 재방이 틀어져 있었고... 나중에 하르랑 같이 경기 보러 한 번 가야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