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미사♡
어제 약간 충동적으로 영화를 봤다. 데스노트 영화 1편은 안봤고... 만화책은 10권 정도까지 본 상태로 봤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봤다. 얼마나 원작을 잘 재연했나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했달까... (물론 만화책이랑 아주 똑같지는 않고 세세한 부분은 약간씩 다르긴 함)
라이토는 영 이미지가 아니어서 실망했다. 그 썩소를 안 보여주다니!!! 이미지도 별로 안 비슷하고 연기도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던... 아마 다른 사람들도 다들 실망했을 듯.
L은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의외로 비슷하게 잘 재현해냈다. 라이토의 매력이 확 죽어버린 관계로 거의 단독 주인공 급으로 되어버렸음. 화면에 나올 때마다 뭔가를 먹고 있는 모습 -_-; 그리고 학교에 쓰고 간 문어가면 정말 대박이었다 ㅋㅋㅋ -_-b
그리고 미사미사는 귀여웠다 *-_-* 잇힝~ 만화에서의 이미지랑 많이 비슷하기도 한 것 같고~ 그래서 포스터도 특별히 미사미사 버전으로♡ (이러다 하르님한테 열라 맞겠구나 ㄱ-)
여기서부턴 스포일러 -.-
이제 못 본 만화책을 마저 봐야겠다~ 한국판도 완결 났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