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전체 (126)
Notice (4)
Private (37)
BoA♡ (13)
E-Sports (35)
Game (7)
Computer (8)
Thought (11)
[OSL] EVER 2007 스타리그 8강...
trashformation
방학 끝.
달콤 쌉싸름 ☆
연애 문답.
달콤 쌉싸름 ☆
연애문답
먹고 놀자
왜 늘 그곳에는 SK가 있을까?
PRE MARRY LEAGUE
Today:th day.
Next Anni. Day
  - day:th day.
  - date:..()
  - Remain Count: days
68263 Visitors up to today!
Today 69 hit, Yesterday 84 hit
'2008/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22 01:02



사실 나온지는 1주일이나 되었는데 요즘 소식이 좀 늦어서...
이번에는 PV가 저예산-_- 인 대신에 싱글 하나에 두 개나 찍었군요.
특이한 건 둘 다 댄스가 없다는 거네요. Sparkling은 댄스가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보아가 콘서트 연습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댄스가 빠졌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투어 하느라 힘들텐데 더 악화되지 않고 얼른 나으면 좋겠네요 -_ㅠ

그리고 제목은 하필이면 키싱유 ㄱ- 헷갈리잖;;
노래는 Sparkling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 그래도 살짝 뭔가 아쉬운 것이...

암튼 보아양 화잇힝~
비록 콘서트는 못가지만 ㅠ_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5/22 01:02 2008/05/22 01:02
Trackback Address :: http://daydreamy.info/trackback/2304309
래딕 | 2008/05/22 1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님하 동영상 혹시 있삼? ㅋㅋ

그나저나 진짜 저예산이구나 키싱유는 보아 너무 안이쁘게 나왔다 -_-;;
daydreamer | 2008/05/22 16:38 | PERMALINK | EDIT/DEL
무슨 동영상? PV라면 따로 갖고 있는 건 없는데 ~+_+~
보면 볼수록 보아는 올백이 너무 안 어울려 ㅠ
래딕 | 2008/05/22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응 PV말하는겨~ lose your mind는 좋았는데 ㅠ.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5/20 01:51


아... 이거 노래가 완전 중독이네 -_-; 오늘 이거 수십 번은 돌려본 거 같다;;;
소시 9명 중에 클로즈업된 사람은 3명뿐이구나. 윤아는 드라마 때문에 CF도 제낀듯? -_-a
암튼 슈주와 나머지 멤버들을 더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CF 촬영현장을 보시길.
(사실 여기도 별로 안나오긴 함. 대체 8명이 왜 다 간 건지 좀 알 수 없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5/20 01:51 2008/05/20 01:51
Trackback Address :: http://daydreamy.info/trackback/230430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5/11 00:42
얼마 전에 loco에서 6년째 쓰고 있는 보드의 분기별 구간 통계 및 누적 통계를 냈었습니다.

누적 통계는 글이 쌓여가면서 생기는 보드민들의 순위 변동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구간 통계는 순위 데이터 자체만 봐서는 재밌는 걸 찾아내기가 힘들더라고요. 대신에 각 구간의 변화 추이를 볼 수 있는 그래프를 통해서 보는 게 좀 더 흥미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몇 개를 그려봤습니다.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가장 직관적인 글 수를 보면, 역시 철없고 체력이 넘쳤던 -_- 학부 1학년 시절 (2002년)에 피크를 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오겠지만 저 때 보대점유율도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니었다는 건 그만큼 비비질을 많이 했다는 거겠죠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드를 처음 만들었을 때만 해도 조회수 두 자리만 나와도 신기했었는데;; 어느덧 평균 조회수가 50~60 정도 되는 중견 보드가 되었습니다. 비비쟁이 친구들과 후배들이 많아서... 쿨럭 -_-a 최근에는 점차 비비를 그만두는 지인들이 늘어나면서 조회수가 약간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드의 활성화와 보대의 인기를 엿볼 수 있는 척도인 보대점유율입니다. 낮을수록 보드민들이 글을 많이 쓰는 거라고 볼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40% 이하라면 제법 활성화된 보드라고 보고요, 30% 이하라면 보대가 엄청난 인기인 +_+)=b 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ex. 익x님, j***un님) 물론 be**님처럼 보드민들 글도 많은데 보대 글이 더 많아서 보대점유율이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암튼 30% 아래로 내려간 적은 2005년 3/4분기 딱 한 번인데 생일이 끼어 있어서 생일 축하글들 + 보대가 글을 별로 안쓰는 효과가 겹쳐져서 저렇게 나온 것 같네요 :$ 30~40% 정도를 유지하다가 대학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보드 비활성화의 시대가 오면서 높게 치솟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조금 생소한 값일 것 같아서 먼저 설명을 드리지요. PDD라는 건 Postings' Degree of Dispersion의 약자로 보드민들이 얼마나 골고루 글을 쓰는지 알아보기 위해 제가 고안한 값입니다. (옛날에 보드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이름이 문법에 안 맞는 것 같아서 바꾼 거지만요 -_-a 지금도 이상한가;;)

산출 방법은 보드 통계에서 점유율이 1%가 넘는 보드민의 수를 세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 보드민들이 글을 고루고루 쓴다면 PDD가 높아지고, 소수 보드민들만 포스팅을 많이 한다면 PDD가 낮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보대점유율을 보일지라도 얼마나 참여하는 보드민들이 많으냐에 따라 PDD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경험상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10~20 사이의 값을 가지고, 10대 후반 정도라면 보드민들의 참여가 활발한 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 이상의 경우 손꼽히는 인기보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구요.

그래프를 보면... 차차 지인들이 많아지면서 PDD가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고, 한 때 25를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글 수가 적어서 크게 의미있는 값은 아니겠네요. 값이 들쑥날쑥하는 것도 글 수가 너무 적어서 그런 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이 최소 500개 정도는 되어야 PDD 값이 의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크를 친 이후에는 보드의 비활성화-_-가 급격히 진행되어 PDD가 폭락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ㅅ- 옛날에 한 가닥 하시던 분들이 나이가 많이 드셔서;;

참고로 현재까지의 제 보드의 모든 글을 누적했을 때의 PDD는 19이고, 역시 소문난 인기보드인 익x님과 j**eun님의 보드는 글이 수천 개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중반의 PDD를 가지고 있네요 +_+)=b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하르님이 전에 자기가 한 포스팅 수는 어떠냐고 물어봐서 통계 내둔 게 있는데 보너스로 올리고 끝마칠까 합니다. 사실 하르님은 제 보드에 글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셨는데 유럽여행을 기점으로 해서 폭발적인 포스팅을 기록하셨습니다 +_+)=b 이 자리를 빌어 감사감사 :$


그리고 글을 끝마치면서... 여기까지 다 읽으셨다면 당신은

1) 저에게 관심이 정말 많거나
2) 저와 같은 통계 변태-_- 부류이거나
3) 근성가이

이십니다 -_-b 수고하셨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5/11 00:42 2008/05/11 00:42
Trackback Address :: http://daydreamy.info/trackback/2304307
*-har-* | 2008/05/11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어렵다.

그래서 그림만 봤어요 *-_-*
daydreamer | 2008/05/11 00:48 | PERMALINK | EDIT/DEL
잘했어요 하르님 *-_-*
충원 | 2008/05/11 1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어~ 외박나왔다가 들렀소. 조용히 죽치고 있다가 휴일 끝날 때 복귀해야지. 잘 지내는가??
음... 미친 놈 같지만 그 PDD 있잖소. 우리 쪽에서 쓰는 다양성 지수(이름은 까먹었소) 개량해서 쓰면 좋을 듯. 각 보드민의 보드 점유율을 상대빈도로 표시해서 제곱합을 한 다음에 마이너스 로그를 취하면 보드민 숫자가 많고 골고루 글을 쓸수록 높은 숫자가 나오는데.
아... 이거 진짜 미친 것 같다. 난 2)번.
daydreamer | 2008/05/11 16:10 | PERMALINK | EDIT/DEL
님 좀 짱인듯 -_-b
혹시나 해서 (핸드폰으로) 전화해봤는데 안 받는군 ~+_+~
잘 쉬다가 들어가시게~
YH  | 2008/05/12 0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을 생각해볼 때 역시 daydreamer님께선 여전히 비비계의 메이저이시군요.
보드를 오래 유지하면 이런 통계도 해볼 수 있는 거군요. +.+
덧) 아... 아직도 손으로 치려니 '더듬'이 익숙합니다. -.-;
daydreamer | 2008/05/12 12:05 | PERMALINK | EDIT/DEL
한 때 나름 메이저였으나 이제 쇠락해가는 보드라고 볼 수 있죠...
아... 세월의 흐름이란... 막 ㅇㅈㄹ;;
제프리그놈 | 2008/05/12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너가 loco 마더보드를 놓고 무슨 통계를 내나 했구나....
daydreamer | 2008/05/12 12:06 | PERMALINK | EDIT/DEL
....
마더보드와는 물리적 거리가 너무 먼데요 :$
지왕 | 2008/05/12 15: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충원이는 진정한 2번이로군-_-ㅋㅋ

나는 3번-_-훗

20kg 강철 팬티 훗훗
daydreamer | 2008/05/13 00:24 | PERMALINK | EDIT/DEL
헐.. 넌 일간스포츠 홈페이지 가서 대털 2.0이나 보거라 -0-
jooeun | 2008/05/19 0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내 보드도 통계를 내준거? @_@ 나도 보고싶어염
나는야 근성가이
daydreamer | 2008/05/19 19:08 | PERMALINK | EDIT/DEL
아니 니 보드 통계를 따로 낸 건 아니고 =_=
그냥 로꼬에서 agj 통계를 잠깐 참고한 것일뿐 ~+_+~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5/08 01:17

일단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내가 원래 쓰려고 생각해두었던 글은 좀 다른 것이었다. 아래에 그 글을 먼저 간략하게 적고 글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는 운동을 잘 하는 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운동 신경과 약간의 센스는 가지고 있다. 그나마 가장 잘 하는 운동인 탁구, 가끔씩 치는 볼링,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했던 축구 정도가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 운동이 아닐까 싶다.

내가 저 세 가지 운동을 할 때를 돌이켜 보면, 최대한 파워에 의존하지 않고 플레이의 정교함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첫째로 근력 부족으로 인해 강한 힘이 필요한 플레이는 할 수 없기 때문이고, 둘째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교함을 기르는 훈련을 해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 내가 원래 쓰려고 했던 글의 주제는 "내가 운동을 할 때 발휘되는 정교함"의 근원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외아들이라서 어렸을 적에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들을 만들어서 하곤 했었다. 집에는 어린이용 농구 골대와 작은 고무공이 있었고, 그 공을 가지고 농구뿐만 아니라 간이 축구도 했었다. 또 얌체볼이라고 불리는 자그맣고 탄력 있는 공을 가지고 온갖 놀이를 하고 놀았다.

몇 년 동안 이러한 공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면서, 나는 한 번도 집 안의 무언가를 깨트린 기억이 없다. 물론 충분히 조심해서였을 수도 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이 조심한다고 해도 사고를 아예 치지 않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어렸을 적의 놀이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정교함의 근원이 되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데 이 생각을 계속 곱씹다 보니, 내가 원래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재능들이 실은 어렸을 적의 무의식적인 훈련에 의해 연마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릴 적에 그야말로 아무 생각 없이 책을 많이 읽어둔 것이 긴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었고, 집에서 혼자 했던 놀이들이 정확한 슈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했던 영어 과외가 지금의 영어 실력을 만들어 주었다. (이 때 다졌던 영문법의 기초를 지금까지 울궈먹고 있는 것 같다 -_-)

물론 어느 정도의 타고난 재능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어릴 적의 노력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게 정말이라면 지금 내가 지닌 조그만 재능들을 가지게 된 것은 어쩌면 참 우연인 것이다. 어렸을 적의 내 환경이 달랐다면 나는 지금과는 또 다른 재능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결국 나의 타고난 재능은 미미하다는 것이고 따라서 내가 무언가를 잘 하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한때 내가 꽤 재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부족한 것들을 재능으로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착각에서 얼른 벗어나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다고 얼마나 실천에 잘 옮길지는 미지수지만. -_ㅠ

쓰고 나니 약간 뻘글인 것 같은데, 그래도 무려 한 달 반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는 의미로 넘어가야지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05/08 01:17 2008/05/08 01:17
Trackback Address :: http://daydreamy.info/trackback/2304306
YH | 2008/05/08 0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뻘글이라뇨~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저는 어렸을 때 계산기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아서 지금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웹상의' 글이군요.
daydreamer | 2008/05/08 12:24 | PERMALINK | EDIT/DEL
ㄷㄷㄷ 저도 중학교 때 계산기 가지고 많이 장난치면서 놀았었어요.
워낙 게을러서 블로그엔 글을 잘 안 쓰게 되네요 -_-aa
지왕 | 2008/05/08 0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더듬오빠 천재ㅠ_ㅠ)bb

@ 이천이 나를 이렇게 낳았구나-_)y-~
@ 자네의 근성은 어떻게 얻은 것이오?*-_-*
daydreamer | 2008/05/08 12:26 | PERMALINK | EDIT/DEL
이천 지못미......
근성은 어렸을 적에나 쪼끔 있었고 이제 없어 ㄱ- 근성이라면 님이 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