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약간은 아쉬운 양파의 복귀
블로그에서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사실 난 양파의 팬이다. 3집, 3.5집, 4집 테이프를 가지고 있고 아마 각각 수백 번은 플레이되었을게다. 고등학교 시절 나의 워크맨에는 적어도 2/3 이상 양파의 테이프가 들어 있었다. 그래서 누구 못지않게 그녀의 복귀를 기다렸었다. 물론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인지 잊어버리고 있었던 시간도 많지만-
그런 양파가 6년만에 컴백을 했다. 원래는 발매 전에 앨범 예약을 해서 받아보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냥 지나가게 되었고, 결국 발매된 후에 쥬크온 및 여러 경로를 통해 타이틀곡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실망했다...
노래는 무난하고 듣기 좋았고, 양파의 목소리도 좀 더 차분해지고 깊어졌지만 옛날의 그 사람을 빨아들이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았다. 대중성을 위해서였을까? 다른 팬들이 이런 얘기 들으면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유일무이한 "양파"가 아닌 가창력 있는 발라드 가수 한 명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앨범의 다른 곡들을 들어봐도 비슷하고... 색깔이 많이 변한 듯. 항상 같은 모습을 바라는 것도 무리지만 그래도 나를 2년 동안 잡고 놓아주지 않았던 그녀의 모습은 아니었기에 아쉬웠다. 지금도 "다 알아요", "My Song", "나비의 비행" 같은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저리고, "요술공주", "님", "본능" 같은 노래를 들으면 재기발랄함과 파워가 느껴지는데...
뭐... 아쉬움만 열심히 적었는데, 사실 앨범은 무난하게 듣기 좋은 편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La Vie En Rose". 블로그에 음원을 올리고 싶지는 않아서 패스~
- 쓰고 싶은 것들이 몇 개 있었는데 다 때를 놓쳐서 -.- 뒷북 블로그가 되겠고나~
그런 양파가 6년만에 컴백을 했다. 원래는 발매 전에 앨범 예약을 해서 받아보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냥 지나가게 되었고, 결국 발매된 후에 쥬크온 및 여러 경로를 통해 타이틀곡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실망했다...
노래는 무난하고 듣기 좋았고, 양파의 목소리도 좀 더 차분해지고 깊어졌지만 옛날의 그 사람을 빨아들이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았다. 대중성을 위해서였을까? 다른 팬들이 이런 얘기 들으면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유일무이한 "양파"가 아닌 가창력 있는 발라드 가수 한 명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앨범의 다른 곡들을 들어봐도 비슷하고... 색깔이 많이 변한 듯. 항상 같은 모습을 바라는 것도 무리지만 그래도 나를 2년 동안 잡고 놓아주지 않았던 그녀의 모습은 아니었기에 아쉬웠다. 지금도 "다 알아요", "My Song", "나비의 비행" 같은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저리고, "요술공주", "님", "본능" 같은 노래를 들으면 재기발랄함과 파워가 느껴지는데...
뭐... 아쉬움만 열심히 적었는데, 사실 앨범은 무난하게 듣기 좋은 편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La Vie En Rose". 블로그에 음원을 올리고 싶지는 않아서 패스~
- 쓰고 싶은 것들이 몇 개 있었는데 다 때를 놓쳐서 -.- 뒷북 블로그가 되겠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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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사실 난 마늘의 팬이다. 깐마늘, 안깐마늘, 다진마늘을 사본 적이 있고 아마 각각 수백 번은 먹었을게다. 고등학교 시절 고깃집에 가면.....
아 찌질하다 그만할께 -_-ㅋㅋㅋ
ㅋㅋㅋㅋ